요즘 미국은 엔지니어들이 지배를 하고있다. 그들은 '효율'적인 사회를 만든다고 행동한다. 당연히 과학하는 사람들 특히 엔지니어들에겐 효율이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.
효율이란 쉽게 표현하면 '새지않는' 이란 말로 표현될 수 있다. 이 말은 뭔가 샌다는 건 어떤 일을 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고 불필요하다는 거다. 그들에겐 효율이 좋다는 성능이 좋다는 말로도 읽힐 수 있다.
생화학자인 내가 생각하는 효율은 좀 다르다. 살아움직이는 것에 나나타나는 효율은 좀 다르다는 말이다. 가령 Enzyme이 반응을 할 때 당연히 효율을 우린 측정한다. 30% 때론 95% 등등 말이다. 95%는 35%에 비해 반응이 일어나는 동안에 다른 길로 작게 샌다는 의미로 엔지니어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지만 숨겨진 스토리는 좀 다르다.
생화학에서 적은 효율은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란 이야기다. 효율은 때로 선택성(selectivity)를 만든다. 이건 생물에겐 스위치같은 것으로 "이제 그만" 아니면 "아니 게속 해..." 라는 명령어와 같다.
100% efficiency를 최선으로 생각하는 엔지니어와 낮은 efficiency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화학자들의 의견이 상충된다는 이야기다. 문제는 100%의 efficiency가 진리라고 믿는 사람이 "모두 이렇게 해야돼" 한다면 그건 문제라는 거다. 세상은 엔지니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작동 안 할 수도 있다.
때론 새는 걸 꼭 버려야되는 건 아니란 이야기다. 물론 똑똑한 엔지니어들은 이것도 벌써 다 알면서 다른 일을 위해 이런 일을 벌이는지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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